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련 기갑병기 설계안 (문단 편집) === 400~499 (말리셰프 공장, [[하리코프 모로조프 설계국|KMDB]]) === [[하리코프 모로조프 설계국]](KMDB)에서 개발, 말리셰프 공장에서 개발 및 생산이 진행됐다. [[소련 해체]]로 두 기관모두 [[우크라이나]] 공기업이 되면서 현재는 우크라이나 방산무기 수출입을 관리하는 국영 방위산업체 우크로보론프롬(Ukroboronfrom)의 일원으로 [[우크라이나군]]의 기갑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돈바스 전쟁]]의 여파로 [[태국]]에 납품하기로 했던 [[T-84|BM 오플롯]] 전차를 제기간 안에 납품하지 못해 자칫 계약 파기 당할 뻔하기도 하고, 하리코프 전차 보관고에 치장물자로 비축되어 썩어가던 전차를 모조리 끌어내 운용 가능하도록 재생하는 작업을 가라치는 등([[오플롯]] 문서 참조) 상태가 마냥 좋지만은 않다. || 코드명 || 제식 여부 || 설명 || || [[오비옉트 416]] || [[SU-100M]] || 경전차로 개발되다가 대전차 자주포로 변경되었다. 1952년 4월 시제품이 완성되었지만 양산되지는 못했다. || || [[오비옉트 430]] || ||T-54를 대체할 목적으로 1950년대부터 개발된 차기 중형전차로 100mm 2A24 전차포를 탑재했으며, 성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중단되고 오비옉트 432를 개발하기로 결정되었다. || || 오비옉트 430U || ||오비옉트 430의 바리에이션으로 엔진과 변속기를 후방에 설치했다. 중형전차가 얼마나 중전차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테스트된 사양으로 이를 위해 장갑을 120mm에서 160mm로 늘렸고 122mm 전차포를 장착했다. 중형전차로는 메인모델인 오비옉트 430에게 밀렸고 중전차 자체가 몰락하는 시대 속에서 기존 [[T-10]]에 비해 별 매리트가 없으면서 오비옉트 430 자체가 [[T-62]]에 패배하면서 취소되고 오비옉트 432로 넘어가게 된다. || || 오비옉트 431 || ||오비옉트 430을 기반으로 한 미사일 전차로 1959년 개발되었으나 동년 7월 개발이 취소됐다. 180mm 대전차 미사일 17발을 갖췄다. || || [[오비옉트 432]](오비옉트 430A) || [[T-64]] ||오비옉트 430을 기반으로 복합장갑과 자동장전장치, 115mm 2A21 활강포를 갖춘 중형전차로 오비옉트 430A에서 오비옉트 432로 변경된다. 결함에도 불구하고 1964년 채택되어 양산됐다. || || 오비옉트 432R || T-64R ||T-64를 T-64A에 준하도록 개수한 현대화 개량형으로 결함이 개선된 1965년 이후 생산분부터 모두 적용됐다. [[소련 해체]] 당시 200대 가량이 우크라이나에 남아있었다. || || [[오비옉트 434]] || [[T-64A]] ||1967년 채택된 소련 최초의 주력전차로 오비옉트 432의 주포를 125mm 2A26 활강포로 변경하는 설계를 거쳤다. || || 오비옉트 435 || ||1961년 오비옉트 430에 T-62의 주포이기도 한 115mm 2A20 활강포를 시험적으로 장착했다. 당연히 수동장전이었고 채택되지 않았다. || || 오비옉트 436 || ||하리코프에서 오비옉트 432에 탑재될 5TDF 엔진 개발에 차질을 빚자, 이를 대비해 1965년 오비옉트 432에 V-2 계열 엔진을 탑재하는 계획이 시도되었고 채택되지 않았다. || || 오비옉트 437 || ||1966년 하리코프에서 오비옉트 434에 125mm 2A26 활강포 대신 동구경의 D-85 활강포를 탑재한 사항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 || 오비옉트 437A || T-64B1 ||T-64B 사항에 포발사 미사일 운용 능력을 빼서 단가를 낮춘 일종의 염가형으로 1976년 채택됐다. || || 오비옉트 438 || ||오비옉트 436과 사실상 동일한 차량으로 1967년 V-45 엔진을 테스트하기 위한 설계안이다. || || 오비옉트 439 || ||1969~71년 사이 오비옉트 438에서 이름을 바꾸고 V-46 엔진으로만 바꾼 설계안이다. || || 오비옉트 440 || ||PAZ(NBC 방호장치)를 갖춘 T-54 설계안이다. || || 오비옉트 441 || ||PAZ를 갖춘 T-54 설계안이다. || || 오비옉트 442 || ||1957년 T-54A에 TDA(엔진연막분사장치)를 갖췄고, 테스트 결과 성공적이어서 57년 이후 생산되는 소련 전차에 TDA 방식이 대거 적용됐다가 70년대 서방과 같이 포탑 외부에 연막발사대를 다는 방식으로 대체된다. || || 오비옉트 446 || T-64AK ||T-64A 지휘형으로 1973년 채택된다. || || 오비옉트 446B || T-64BK ||T-64B 지휘차량이다. || || 오비옉트 446BV || T-64BVK ||T-64BV 지휘차량이다. || || 오비옉트 447A || T-64B ||1976년 채택된 T-64A 현대화 개량형으로 포발사 미사일 운용 능력과 향상된 사통을 갖췄다. 1980년형부터 사실상 T-80B와 동일한 포탑이 달렸고, 1984년형부터 차체 복합장갑 구조가 증강되어 방어력이 향상되었으나, 불과 1년만에 T-64BV로 대체된다. || || 오비옉트 447AV || T-64BV ||T-64B 1984년형에 콘탁트-1 복합장갑을 기본적으로 달고나오는 사항으로 1985년부터 87년까지 양산됐고 이후 T-80UD로 대체된다. || || 오비옉트 447AM-1 || T-64BM Bulat(T-64U) || || || 오비옉트 447AM-2 || T-64BM2 || || || 오비옉트 450 || T-74 || || || [[오비옉트 476]] || T-64BM 케드르 || 1976년에 말리셰프 공장이 제시한 T-64A의 현대화 개량형. 기존의 5TDF 엔진보다 더 강력한 6TD-1 엔진이 장착되었다. || || 오비옉트 477 || 복셰르 || [[M1 에이브람스]]와 [[레오파르트 2]]같은 서방의 3세대 MBT에 대항하기 위해 1970년대 후반에 만든 전차. T-64 기반으로 152mm 활강포를 올렸다. 그러나 설계 결함 문제로 채택되지 못했다. || || 오비옉트 477A || 몰로드 || || || 오비옉트 477A1 || 노타 || || || 오비옉트 477B || || || || 오비옉트 477V || || || || [[오비옉트 478]] || || 말리셰프 공장에서 오비옉트 476을 기반으로 개선한 차량. 키로프 공장의 오비옉트 219A의 차체 설계를 빌려와서[* T-64 차체를 기반으로 차체 길이를 늘리고 세부적으로 대폭 수정한 물건이며, 이것이 가스터빈 장착형 [[T-80]] 계열의 프로토타입 차체다.], 말리셰프 공장이 자사의 오비옉트 476 포탑을 접목하여 완성한 차량이다. || || 오비옉트 478M || || 오비옉트 478에 1500마력을 내는 12ChN 엔진을 장착한 버전. || || [[오비옉트 478B]] || [[T-80UD|T-80UD 베료자]] || 오비옉트 478의 개량형. || || 오비옉트 478BK || ||T-80UD에 용접포탑을 단 시제형이다. || || 오비옉트 478BE || T-80UD 베료자 ||T-80UD에 용접포탑이 달린 수출형으로 320대가 1996~99년간 양산되어 파키스탄에 수출됐다. || || 오비옉트 478BE-1 || ||T-80UD에 일반적인 주조포탑을 단 수출형 시제형이다. || || 오비옉트 478D || ||T-80UD에 TPN-4 부란-E 열상이 달린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 || ||T-64 차체 위에 T-80UD 포탑을 올린 시제형으로 한대만 제작되어 1993년 파키스탄에 테스트되었다. T-64는 T-80의 고무 전륜과 달리 철제 전륜을 써 파키스탄의 거친 사막 지대와 기후를 버텨내기 유리했지만 파키스탄 측이 소음 절감 및 흡수력이 뛰어난 T-80 차체 선택해 취소. || || 오비옉트 478DU1 || ||일반적인 T-80UD 수출형으로 이 역시 한대만 제작되어 478DU와 같이 테스트되었다. 둘의 경합에서 파키스탄 측의 선택으로 오비옉트 478DU1이 채택되고, 나중에 용접포탑 양산형 오비옉트 478BE가 파키스탄에 수출되었다. || || [[오비옉트 478DU2]] || [[T-84]] ||T-80UD에 쉬토라-1 레이저교란장치와 드로즈 능방, 1,200마력 6TD-2 엔진이 달렸다. 1994년 시제차량이 등장했으나 양산되지 않았다. || || 오비옉트 478DU3 || ||오플롯 현대화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4 || ||오플롯에 신형 변속기를 단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5 || ||오플롯에 에어컨을 단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6 || ||오플롯 현대화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7 || ||오플롯 현대화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8 || ||오플롯 현대화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DU9]] || [[T-84U 오플롯]] ||흔히 알려진 오플롯으로 장갑재가 우크라이나 자체 생산분으로 변경됐다. 또한 6TD-2 엔진과 서방제 자동변속기를 달아 후진이 빨라지고 제자리선회가 가능해지는 등 기존 소련 전차와 달리 기동성과 연비가 매우 향상됐다. || || 오비옉트 478DU9-1 || BM 오플롯(T-84U 오플롯-M) ||오플롯을 기반으로 차기 우크라이나 주력전차로 채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는데 엔진 출력을 1,400마력으로 더욱 올렸고, 새로 개발된 신형 노쉬 반응장갑을 포탑과 차체 측면에 부착하여 방어력도 상승시켰다. 그리고 열상이 장착된 신형 전차장용 조준경을 장착하였다. 신형 오플롯-M은 우크라이나가 자금조달에 딱히 어려움을 겪지 않는한 우크라이나의 주력전차가 될 것이다. || || 오비옉트 478DU9-T || BM 오플롯-T(T-84U 오플롯-T) ||2011년 9월 1일 우크라이나 국영기업 Ukrspetseksport(우크르스페츠엑스포르트)는 태국에 오플롯-T 49대를 계악했다. || || 오비옉트 478DU10 || ||오플롯 차기 개량안이다. || || 오비옉트 478N || T-84-120 야타간 ||영국제 120mm 활강포가 달린 오플롯 수출형이다. || || 오비옉트 478N1 ||T-84-120 야타간 ||야타간의 양산형이나 아직 수출된 국가는 없다. || || 오비옉트 480 || || || 오비옉트 481 || OT-54 || || || 오비옉트 482 || TO-55(OT-55) || || || 오비옉트 483 || || || || 오비옉트 485 || || || || 오비옉트 486 || || || || 오비옉트 490 || 토폴 ||모로조프 최후의 유작으로 1972년부터 구상되었던 무포탑 차기전차다. 차체에 조종수가 탑승하지 않고, 포탑에 전차장과 조종수가 탑승하는 2인승 체계에다가 기존에 승무원 전투실 주변을 둘러쌓는 구조로 된 코르지나 자동장전장치의 취약함을 인지하고 포탑 후방에 자동장전장치를 달고, 차체 후방 탄약고에서 장전하는 식의 개선도 진행되었다. 이 38톤급 주력전차는 125mm 2A66 활강포를 주포로 하여 부각 -30°, 6TDM 디젠엔진 장착, 전면 방호력이 700mm, 유압서스팬션 장착으로 자세 제어 기능, 능방장치 장착 등 기존 소련 전차와는 차원이 다른 설계안이었다. 1979년 7월 14일 모로조프가 타계하였음에 불구하고 개발이 지속되어 1981년엔 소련 국방부 지정 명칭인 토폴을 받는 등 기대를 모은 설계작이었으나, 아래 오비옉트 490A란 희대의 망작이 자리를 꽤차고 들어오면서 1982년 토폴 계획은 취소되었다. || || 오비옉트 490A || 분타르 ||1979년 모로조프가 타계하고 자리를 꽤찬 코발류흐가 1982년부터 개발했던 차기 주력전차로 개발명 분타르는 러시아어로 반역자를 뜻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